top of page
[자캐커뮤] 빵! 빵! 빵!

어깻죽지에 살짝 내려오는 노오란 머리 중간 앞머리에 하나, 옆머리에 하나 짙은 노랑과 주황빛 사이의 브릿지가 들어가 있다. 오른쪽 귓가에 귀걸이가 하나 있으며 머리위에는 고동색이 감도는 작은 중절모 하나, 코트는 어깨에 걸친 상태이다. 신발은 나름대로 구두를 신은 모양.
§이름
체스/chess
§나이
22
§키 몸무게
189 미용체중
§성별
남
§성격 및 세부사항
나름 활기차게 떠든다고는 하는 편이 아니지만 말이 많다고 보아도 좋을것이다. 고 딱 내려간 눈매로 빤히 바라보며 할말은 전부 쏟아내는 성격을 보아서도 말이다. 딱히 감정표현이 다양하지도 않고 그다지 풍부하지도 않은 편이고, 차분한 성격마저 더해져서는 굉장히 무뚝뚝해 보인다는 평도 자주 받았다. 무표정인 얼굴에 더 많은걸 드러낸다면 나름대로 그다지 무뚝뚝하지는 않다는것이 드러날텐데. 나름대로 행동 중간중간에서 친절함이 보이기는 하지만 도통 드러나지 않아 보인다는것이 큰 흠이다.
§특이사항
-말 끝마다 '요'를 붙인다. 반말기를 살짝 섞어 '요'만 붙이는것을 보아서는 도통 이것이 존댓말인지 알수가 없다.
§선점한 빵
-치즈케이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