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갈색머리를 가지고 있다. 눈색 베이스는 탁한 분홍색이지만 한쪽은 노란빛,

다른 한쪽은 붉은빛이 난다.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있는데 팔소매는 접혀있다. 접힌부분은 밑바탕이

베이지색이고 빨강,노랑 체크무늬가 있다. 검은 팔토시를 하고있고 연한갈색 베스트 조끼를 입고있다.

탁한 분홍색 넥타이를 하고있다. 암갈색 바지를 입고 빨간 벨트를 메고있다.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이름]

Francis(프란시스)

 

[나이]

27

 

[키/몸무게]

178cm (굽포함 179cm)

61kg

 

[성별]

男

 

[성격 및 세부사항]

약간 능글대는 경향이 있으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을 정도다. 항상 누군가에게 친절하고 농담을 즐긴다.

예의가 바르고 항상 기분이 좋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다. 의외로 잘 삐진다. (겉으론 드러내지 않음)

 

즐거운 것과 대화, 그리고 장난을 좋아한다. 싫어하는건 무거운 분위기. 기본체력이 꽤 좋다.

대식가이고 살이.. 잘 안찌는듯 하다. 한마디로 축복받은 체질이라고 해야할려나. 농담수준은 아저씨 개그. (ex.살구먹으면 나랑 살구싶어지나 라든가..) 농담이 안먹히면 시무룩해진다.

 

[특이사항]

대화할 때 가끔 하하거리며 웃는다. 반말을 사용하고 남자는 도련님 혹은 -씨, 여자는 아가씨 혹은 -양으로 부른다. 자신보다 어려보인다고 생각되면 꼬마가 붙을지도..?

 

[선점한 빵]

소세지빵